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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에 터미네이터 분대장 ‘환한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08:47
2014년 9월 1일 08시 47분
입력
2014-09-01 08:44
2014년 9월 1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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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진짜 사나이’ 혜리의 애교가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 - 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는 배우 라미란,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 가수 지나 ,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훈련소를 떠나며 소대장, 분대장 등과 인사를 주고 받았다.
이날 마지막 퇴소식에서 곽지수 분대장과 인사를 나누던 혜리는 그간의 설움을 쏟아내며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혜리는 끝까지 엄한 모습을 보이는 곽지수 분대장에게 “이이잉”하는 애교를 보였고 곽지수 분대장은 결국 잇몸을 드러내며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라미란은 “나도 한 번 앙탈 부릴걸”이라며 아쉬워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해리 애교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너무 귀여워”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대박이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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