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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실제 키 공개 "155cm 아니고 158cm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1:00
2014년 8월 29일 11시 00분
입력
2014-08-29 10:13
2014년 8월 29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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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실제 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써니 실제 키'
소녀시대 써니가 실제 키를 인증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장신연예인 최홍만, 배구감독 김세진, 도경완 아나운서와 대표 단신 연예인 개그맨 황현희,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자신의 프로필 키를 언급하며 "내 실제 키는 158cm인데 사람들은 나를 155cm로 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키재기판이 등장했고, 써니는 실제 키를 증명하기 위해 키를 쟀다. 써니가 주장한 대로 써니의 실제 키는 158㎝로 측정됐다.
써니는 기뻐하며 "진짜 너무 억울했단 말이야"라고 발을 동동 굴러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깔창을 끼는 멤버들을 폭로하기도 했다.
황현희가 깔창을 깐 사람들의 고충을 말하자 써니는 "과거 '다시 만난 세계', 'Oh' 때는 운동화를 신어서 키가 큰 멤버들은 깔창을 안 깔아도 되는데, 황금 비율을 위해 은근슬쩍 깔기 시작하면 점점 (깔창이) 올라가게 된다"고 밝혔다.
MC 박미선이 "저희가 누구냐"고 묻자, 써니는 "태연, 효연, 제시카, 티파니"라며 '깔창시대' 멤버들의 이름을 댔다. 이어 "3단까지 깔창을 깔아봤다. 깔창을 깔면 안무에 부담이 가고 운동화 끈이 잘 안 묶인다"며 단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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