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가연-임요환, 가상 자녀 사진 보더니 “사람 맞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4:02
2014년 8월 27일 14시 02분
입력
2014-08-27 13:54
2014년 8월 27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가연-임요환. 사진 = SBS ‘스타커플 최강전’ 화면 촬영
김가연-임요환
방송인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2세 계획을 밝힌 가운데, 과거 가상 자녀 사진이 화제다.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을 합성한 가상 자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과 임요환의 가상 자녀는 아기답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김가연은 “사람 맞아요?”라며 경악했고, 임요환은 “내 얼굴 크기에 김가연의 이목구비를 닮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임요환과 김가연은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김가연은 “임요환이 1남3녀 중 장손이지 않느냐. 대를 이어야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열심히 하겠다”고 수줍게 답했고, 화면에는 ‘열심히 뭘 할 건데요?’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요환 역시 “부모님이 그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손주를 기다리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가연-임요환. 사진 = SBS ‘스타커플 최강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