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탕웨이―김태용, 홍콩서 영화 같은 결혼식 “서로의 손잡고 함께 나아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0:24
2014년 8월 20일 10시 24분
입력
2014-08-20 10:13
2014년 8월 20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탕웨이 김태용 홍콩 결혼식’
중국 배우 탕웨이(35)와 김태용 감독(45)이 홍콩에서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 홍콩에서 양가 부모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19일 영화사 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7월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 두 사람이 최근 정식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인생을 함께 할 부부로 온전한 첫 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봄 측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결혼 후 팬들에게 전한 메세지도 함께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예식이 비공개여서 많은 것을 함께 나누지 못한 것을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탕웨이 김태용 홍콩 결혼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김태용 홍콩 결혼식, 행복하세요” , “탕웨이 김태용 홍콩 결혼식, 탕웨이 진짜 예쁘다” , “탕웨이 김태용 홍콩 결혼식, 한국에선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까지 한국에 머물다 19일 해외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조건희]中에 기술 유출한 교수에 탄원서 써준 동료 120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다친 병사 자비로 치료…軍·제조사는 “잘못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승포에 청년 거리를 만드는 ‘퍼스트 펭귄’이 되겠어요”[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