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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대만스타 가진동,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4:35
2014년 8월 19일 14시 35분
입력
2014-08-19 14:34
2014년 8월 19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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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방조명 SNS,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스틸컷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대만 스타 가진동이 마약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중국 언론매체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성룡 아들 방조명은 최근 베이징 동청구 모 숙소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만의 유명 배우 가진동이 방조명과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 둥청구의 모 숙소에서 파티를 벌이다 시민제보로 출동한 수사대에 붙잡혔다.
베이징 공안국은 방조명 측으로부터 100g에 달하는 대마류 약품을 압수했으며 두 사람이 소변검사 과정에서 모두 양성 반응이 확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소지량이 워낙 큰 관계로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로 분류되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마약 범죄에 민감한 중국은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의 지시로 더욱 마약 단속을 강화한 상황이다.
한편, 가진동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에 출연해 진연희(천옌시·陳妍希)와 호흡을 맞추며 스타덤에 올랐다. 방조명은 액션스타 성룡의 아들로 영화 ‘급야수헌화’, ‘의외적연애시광’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방조명 SNS,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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