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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Part 2' 공개, 패기 넘치는 바비vs실력파 바스코…승자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4:35
2014년 8월 14일 14시 35분
입력
2014-08-14 13:52
2014년 8월 1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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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래퍼 바비와 14년차 경력의 래퍼 바스코의 긴장 넘치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될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와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가 대결 무대를 꾸민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아이 엠(I am)'이라는 주제로 각 래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래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바비와 바스코 두 사람 모두 지난 단독 공연 미션에서 팀 내 1위를 해 더욱 불꽃튀는 대결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바비는 '아이돌 래퍼'에 대한 편견을 깰 정도의 거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바비는 상대팀을 향해 "우리 팀을 깔 본 걸 인생 최대의 실수로 만들어주겠다"며 패기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방송에 앞서 엠넷 측이 공개한 무대 위 바비의 사진에서도 그의 파워풀한 무대매너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맞서는 바스코는 14년차 경력의 실력파 래퍼답게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와 개성을 발휘하는 무대를 꾸몄다고 전해졌다.
바스코는 무대에 앞서 "그냥 내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나는 14년이나 힙합을 했다. 내가 무얼 하든 다 힙합 그 자체"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바스코는 "게임의 판을 뒤엎을 거다. 바비가 준비를 많이 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서 스윙스 역시 "바스코는 팀의 에이스 같은 존재"라며 바스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쇼미더머니3'는 방송에 앞서 14일 정오 바비와 바스코의 스페셜 음원이 담긴 '쇼미더머니3 Part 2'를 공개했다. 7화 방송에서 공개될 바비의 '가'와 바스코의 'Guerrilla's Way'를 들어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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