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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이상민에게 “중고는 싫다. 애도 있어요?”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0:07
2014년 8월 14일 10시 07분
입력
2014-08-14 10:06
2014년 8월 14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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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님과함께
‘님과 함께’ 사유리가 첫 만남부터 이상민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이상민과 사유리가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사유리와 만나기 전 “혼자 된 지 9년 됐다. 재혼이 두려웠다. 하긴 해야 하는데 언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면서 “섭외 제의가 왔을 때, 이번 기회에 재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일본 여성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이상민과 가상 재혼을 한다고 했을 때 중고는 싫다고 했다. 한 번 이혼했던 사람이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 모르니깐 싫다고 농담을 했는데, 한 번 했기 때문에 두 번째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공항에서 처음 만났고, 이상민은 사유리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재혼 승낙을 위해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 재촉했고, 롯본기로 향하는 모노레일에서 이상민과 사유리는 대화를 나눴다.
사유리는 이상민에게 “2006년에 한국에 왔다. 오빠는 당시에 뭐 했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이혼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애도 있어요?”라고 말해 이상민의 당황을 유도했다.
한편 이날 ‘님과 함께’에서 이상민은 흥 많은 사유리 가족가 담소를 나누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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