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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택서 자살…“우울증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2:43
2014년 8월 12일 12시 43분
입력
2014-08-12 12:33
2014년 8월 12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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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 (63)가 11일(현지시간)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경찰은 이날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나, 확실한 사인은 법의학 검사를 거친 뒤 알 수 있다”고 발표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 역시 “그가 오늘 오전 사망했다. 가족들은 이 갑작스러운 비극에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 또한 크다”고 전했다.
경찰, 응급 처치 요원 등이 이날 오후 12시경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그의 호흡은 멈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쥬만지’, ‘박물관이 살아있다’, ‘어거스트 러쉬’ 등이 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질식인데 자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영화에서 명연기 잘봤는데”, “로빈 윌리엄스 사망, 우울증때문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어거스트러쉬 스틸컷 (로빈 윌리엄스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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