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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성형논란 해명 “날렵한 코 원해…넣었다 뺐다” 털털
동아닷컴
입력
2014-08-12 11:31
2014년 8월 12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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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이지아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데뷔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의 결혼과 이혼, 정우성과의 만남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이지아는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출연 당시 성형 논란에 대해 “순환장애로 안면 부종이 심했다. 그때 쉬어야 하는데 드라마 일정상 강행군 하다보니 얼굴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그때 제작진이 배려해준다고 컴퓨터 그래픽(CG) 처리를 해줬다. 유난히 붉은 얼굴이라 하얗게 처리를 해줬다. 상대방은 실사인데 나만 만화처럼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그럼 자연미인이냐”고 물었고 이지아는 “넣었다 뺐다.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었는데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 남들은 자연스럽게 잘 하는데 나는 ‘참 운도 없지’ 생각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이지아.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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