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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에 조언 구했더니 '알아서 하렴'…"서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0:28
2014년 8월 8일 10시 28분
입력
2014-08-08 09:55
2014년 8월 8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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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 비아이, 아이언’
‘쇼미더머니3’ 참가자 아이언이 자신의 프로듀서인 래퍼 양동근을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아이언은 지난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래퍼 마스터우 팀의 지원자 비아이(B.I)와 대결이 꾸며졌다.
이날 ‘쇼미더머니3’ 방송에서 아이언은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의 팀 프로듀서인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양동근은 “알아서 하라”며 답장했고 아이언은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양동근에게 불만을 가졌다.
이어 "이번 무대에 승산이 있을 것 같냐"는 양동근의 질문에 아이언이 "제 노래 중에 구제 스웨거라고 있는데"라며 무대를 설명했으나 양동근이 "머리 아프다. 그냥 너 알아서 해"라고 대답했다.
아이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양동근이 내가 잘하니까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 줄 알았다”라며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방관이다. 도움을 주지 않는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YDG(양동근) 팀에 들어온 걸 후회한다. YDG 팀보다는 아이언 무대를 꾸미겠다”라며 색다른 각오를 보였다.
본 공연에서 ‘Blue Gangsta+I am’으로 파워풀한 공연을 펼친 아이언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지만, 이어 “비아이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아이언과 비아이의 대결 결과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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