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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주연 ‘색계’는 어떤 내용? 실제 모델 공개에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4:38
2014년 8월 7일 14시 38분
입력
2014-08-07 14:29
2014년 8월 7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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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사진= 영화 ‘색계’ 포스터
탕웨이
중국 배우 탕웨이가 연기했던 영화 ‘색계’의 여주인공 ‘왕치아즈’ 실제 모델이 공개된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색계’는 중국 작가 장아이링의 동명 소설을 영화한 것으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출한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중국 배우 양조위와 탕웨이, 조안 첸, 왕력굉 등이 출연했다.
또한 영화 ‘색계’는 194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 시기의 중국을 다뤘다. 학생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여성이 친일파인 정보부 대장을 암살하기 위해 접근했다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영화 ‘색계’의 미술 디자인을 담당했던 박야목 감독은 6일 자신의 웨이보에 “‘색계’ 실제 모델을 공개한다. 극중 왕치아즈는 이 오래된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캐릭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이 창가 근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이 여성의 헤어스타일, 모자, 분위기 등이 영화 ‘색계’ 속 탕웨이와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탕웨이. 사진= 영화 ‘색계’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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