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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 "정유미 같은 여자 좋다..공개연애OK" 사심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09:37
2014년 8월 7일 09시 37분
입력
2014-08-07 09:26
2014년 8월 7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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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
'라디오스타 연우진-정유미'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영화 '터널'의 배우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더라"며, "공개연애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연우진은 "정유미 같이 털털하고 수더분한 여자가 이상형이다"면서 "외모적으로도 정유미 처럼 동양적인 얼굴이 좋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술 한 잔 할 수 있는 여자"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연우진의 대답에 정유미는 "술 한 잔 할까?"라며 호감을 보이는가 하면, 정유미 역시 "친구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싸워도 포장마차에 앉아서 풀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에 윤종신이 "연우진 같은 사람 어떻냐?"라고 질문하자, 정유미는 "연우진은 사람이 너무 좋다. 이야기를 했을 때 통하는 사람 흔치 않은데 말이 잘 통해서 좋다"고 연우진에 호감을 보여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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