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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엄지원, 미스터리 영화 ‘소녀’ 캐스팅…3일 첫 촬영 ‘기대만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3:13
2014년 8월 4일 13시 13분
입력
2014-08-04 13:09
2014년 8월 4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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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엄지원 소녀’
배우 박보영과 엄지원이 이해영 감독의 신작 영화 ‘소녀’에 캐스팅됐다.
4일 영화제작사 청년필름에 따르면 영화 ‘소녀’는 지난 3일 대구 계성 학교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소녀’는 지난 1938년 경성의 요양기숙학교에 한 소녀가 전학을 오면서 겪게 되는 기이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장르로, 영화 ‘페스티발’,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박보영은 기숙학교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전학생 주란 역을, 엄지원은 기숙학교의 교장 역할을 분한다.
지난 3일 진행된 첫 촬영은 전학 오기 전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첫 촬영에 들어갔다.
경성 요양기숙학교라는 독특한 배경과 함께 박보영, 엄지원 등의 배우들의 호흡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박보영 엄지원 소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보영 엄지원 소녀, 기대된다” , “박보영 엄지원 소녀, 둘 다 믿고 보는 배우네” , “박보영 엄지원 소녀, 첫 촬영 들어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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