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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 영상편지에 ‘눈물’…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21:01
2014년 7월 31일 21시 01분
입력
2014-07-31 16:52
2014년 7월 31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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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화면 촬영
전수경 에릭 스완슨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의 영상 편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전수경의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은 2012년 7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영상 편지를 보냈다.
에릭 스완슨은 전수경에게 “당신이 아름답고 온화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됐다. 날 돌봐주고 식사도 챙겨주고 내 발도 닦아주고 내 인생에서 다시는 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 당신에게 무척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 스완슨은 “언제나 당신 몸을 잘 돌봤으면 좋겠다. 목소리가 변하면서 힘들어했던 걸 기억한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당신의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영상편지에 전수경은 감동한 듯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편 전수경의 소속사 측은 31일 “전수경이 9월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4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재혼한다”고 밝혔다. 전수경의 남자친구는 서울 힐튼 호텔의 총지배인 한국계 미국인 에릭 스완슨으로, 4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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