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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확정 “이런 캐릭터 도전해보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4:24
2014년 7월 29일 14시 24분
입력
2014-07-29 14:22
2014년 7월 29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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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그걸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노다메’ 역으로 확정됐다.
심은경이 맡게 될 극중 인물은 ‘노다 메구미’(통칭 ‘노다메’)로,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 캐릭터다.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이다. 2006년 일본의 후지TV 드라마로 제작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심은경은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봤고, 개인적으로 동명 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며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남자 주인공인 치아키 신이치 역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또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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