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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특 제대, 예성 전역 환영 “투데이 독특 컴백…예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3:26
2014년 7월 29일 13시 26분
입력
2014-07-29 13:16
2014년 7월 29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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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제대’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팀 리더 이특(본명 박정수)의 제대를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데이 독특 컴백…예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과 이특은 어두운 밤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멋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이특의 전역식 전 올라온 것으로 보아 제대 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특은 이날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에서 만기제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 측이 밝힌 대로 이특은 전역식 없이 준비된 차량에 몸을 실어 위병소를 빠져나갔다.
앞서 이특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서 내린 결정이니 양해 부탁 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자리에 이특의 전역을 축하하러 왔던 100여명의 팬들 역시 조용히 발걸음을 돌렸다.
‘이특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제대, 이특 제대했구나” , “이특 제대, 그럼 바로 활동하는 건가?” , “이특 제대,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은 곧바로 슈퍼주니어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며 9월 20일~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6(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에 합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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