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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장수 비결, ‘BMW’ 외에 또 무엇? “식이섬유 풍부한 ‘우거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1:43
2014년 7월 29일 11시 43분
입력
2014-07-29 11:34
2014년 7월 29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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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장수 비결. 사진=KBS ‘밥상의 신’ 캡처
송해 장수 비결
MC 겸 개그맨 송해(90)의 장수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해는 지난 5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송해는 자신의 장수 비결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아침 식사하기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장수 음식으로 ‘우거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우거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다량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는 설명이다.
송해는 이날 또한 자신의 장수 비결로 ‘BMW’도 꼽았다.
송해는“여기에 올 때도 지하철을 탔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면서 “B는 버스(BUS), M(METRO)은 지하철, W는 워킹(Walking)을 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해가 노약자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에 대해 송해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송해는 “밤 10시가 넘어가기 전에는 잠들려고 애쓴다. 기상은 아침 5~6시 사이, 아침은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꼭 먹으려 한다”며 “주기적으로 아침에 시동을 걸어주면 몸이 처질 게 없다”고 장수 비결을 덧붙였다.
송해 장수 비결. 사진=KBS ‘밥상의 신’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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