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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식물원 연상케 하는 제주도 별장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1:36
2014년 7월 29일 11시 36분
입력
2014-07-29 11:27
2014년 7월 29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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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엄앵란이 원로배우 신영균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전파를 탄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영화계 거장 신영균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영균의 근황과 함께 제주도 별장에서의 삶이 공개됐다.
엄앵란은 신영균에 대해 추억하며 “(신영균이)참 효자였다. 어머니에게 그렇게 잘한다. 부인한테도 잘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엄앵란은 “옛날엔 스탠드바가 정말 많았는데, (신영균은) 스탠드바에서 서로 오라고 해도 한 번도 안갔다. 끝나면 곧장 집으로 갔다”면서 “아내의 말에 귀를 참 잘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엄앵란은 신영균의 아내에 대해서도 “부인이 항상 신영균 씨의 도시락을 싸줬다. 늘 보온병에 따뜻한 보리차를 챙겨주더라”면서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한 제주도에 있는 신영균의 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서도 바깥 풍경이 내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신영균의 별장은 식물원을 연상케 할 만큼 울창한 나무들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영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영균, 별장 대박이다” , “신영균, 나도 저런 데 한번 가보고 싶다” , “신영균, 아내 말을 잘 듣는 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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