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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에 “함께했던 시간 필름처럼 지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7:36
2014년 7월 22일 17시 36분
입력
2014-07-22 17:29
2014년 7월 22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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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 말기 진재영’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의 위암 말기 투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진재영이 응원의 글을 게재했다.
22일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작은 체구에 힘든 시간 버티고 있을 유채영 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필름처럼 지나가 가슴이 아려옵니다. 채영 언니 꼭 힘내”라고 덧붙였다.
앞서 21일 언론을 통해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위암 말기에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암세포는 기타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2008년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와 유채영의 가족들은 현재 그녀의 곁을 지키며 상태가 호전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진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진재영, 둘이 친했구나” , “유채영 위암 말기 진재영,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꼭 힘내시길” , “유채여여 위암 말기 진재영,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채영과 진재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함께 출연했으며, 진재영은 2008년 한 방송에서 유채영을 자신의 절친으로 소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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