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 사니이’ 헨리, 가족사진 공개… 하얀 피부+큰 눈망울의 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1 09:52
2014년 7월 21일 09시 52분
입력
2014-07-21 09:35
2014년 7월 21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헨리 형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헨리 형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의 형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20일 방송에서는 필리핀 아라우 부대로 해외 파병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무대에서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헨리가 자신의 편지를 낭독하겠다며 자원했다.
헨리는 “요즘 엄마의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고 있습니다. 대머리 엄마 싫습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옛날처럼 고생 안 해도 됩니다”라며 편지를 읽어나갔다.
이어 헨리는 “전 요즘 군대 생활하면서 사람들이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댓글 같은 거 보지 마십시오. 많이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헨리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헨리의 형은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헨리 형을 본 누리꾼들은 “헨리 형, 훈훈할 듯” “헨리 형, 지금 모습은 어떤지 궁금해” “헨리 형, 우월한 유전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