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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명수네 떡볶이’ 주요 음원 차트 점령…재치 넘치는 가사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6:48
2014년 7월 17일 16시 48분
입력
2014-07-17 16:31
2014년 7월 17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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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명수네 떡볶이’
개그맨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는 빠른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가수 김예림과 프로듀서 UL이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듀서 UL의 담백하면서도 재치 있는 보컬과 투개월 김예림의 유혹하는 듯 몽환적인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박명수는 진성, 가성을 오가다 호통 개그도 하는 등 곳곳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치 넘치는 가사도 웃음을 자아냈다.
‘고민고민하지마 걸’, ‘오늘밤 나 바람 났어’ 등 패러디 가사를 비롯해 ‘너의 건강을 생각해서 조미료는 절대… 조금 넣어’ 등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떡볶이 가게 주인인 박명수와 손님 김예림의 대화도 폭소를 유발했다. ‘아저씨 한입만 먹을 수 있나요 돈은 없어요’라는 김예림의 말에 박명수는 ‘돈이 없는 것은 네 사정 우리가게도 불경기’라고 받아친다.
또한 ‘아 아저씨 제발 한번만 외상할 기회를 주세요!’라고 하자 ‘알았다! 외상을! 먹고싶지? 꺼져잇!’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맵고 달콤한 여기 명수네 떡볶이’, ‘속이 꽉찬 김말이 바삭바삭 오징어 튀김’, ‘떡볶이 떡볶이 어묵 어묵’ 등 식욕을 유발하는 유쾌한 가사들이 등장한다.
‘박명수 명수네 떡볶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명수 명수네 떡볶이, 중독성 있다” , “박명수 명수네 떡볶이, 이 노래만 들으면 떡볶이 먹고 싶어” , “박명수 명수네 떡볶이, 박명수 역시 히트가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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