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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함께 극장 데이트… 남매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1:47
2014년 7월 15일 11시 47분
입력
2014-07-15 11:43
2014년 7월 15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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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새삼 이목을 끌었다.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함께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윤다훈·남경민 부녀는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부녀지간답게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게 자랐네!”, “남경민, 벌써 저렇게 컸어?”, “남매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방영된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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