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들, 여신 미모에 ‘부러움↑’… 여배우 뺨치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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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4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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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부인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그의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석유 재벌’ 만수르는 맨시티를 인수,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의 전세계 무료 배송하며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만수르 부인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남자, 세상을 다 가졌네! 너의 삶이 부럽다”, “와우~ 대단한 사람이다”, “만수르 부인들 미모,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금융 자산은 1000조 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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