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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박동희, 여신급 외모로 변신…남자친구 "불안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4:01
2014년 7월 11일 14시 01분
입력
2014-07-11 13:40
2014년 7월 11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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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렛미인4에 출연한 ‘여자 최홍만’으로 불린 박동희 씨가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큰 신장과 노출되는 잇몸 때문에 방안에 숨어서 살고 있는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가 출연했다.
그녀는 웃을 때 15mm 이상 노출되는 잇몸과 부러진 채 10년 이상 방치한 치아, 부정교합으로 외관상은 물론 기능적으로도 심각한 상태였다.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으로, 그녀는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수술, 치아성형, 지방 흡입 등 총 5734만 원이 든 비용의 수술을 받았고, 미란다 커를 능가하는 미모의 여성으로 변신했다.
‘렛미인4’에서 무려 77일 만에 박동희 씨를 만난 박동희 씨 남자친구는 “복잡 미묘하다. 일단 예뻐지니까 놀랍고 이렇게 예뻤나 싶기도 하다. 불안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박동희 씨는 변신 후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고 했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렛미인 시즌2 출연자 허예은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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