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렛미인’ 박동희, 잇몸녀→여신급 비주얼로… 성형비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0:15
2014년 7월 11일 10시 15분
입력
2014-07-11 10:08
2014년 7월 11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렛미인4’ 출연자 박동희 씨가 ‘여신급’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큰 키와 외모로 고통받는 박동희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박동희 씨는 “‘진격의 거인’,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등으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웃을 때 드러나는 잇몸과 형편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해 10년간 방치한 치아, 부정교합 등의 문제를 갖고 있었다.
‘렛미인4’ 닥터스는 77일 동안 박동희 씨를 변신시켰다. 그녀의 성형수술 비용은 총 5732만 원이라고 한다.
진행자 황신혜는 스튜디오에 박동희 씨가 모습을 드러내자 “슬슬 화가 나려는 걸 참고 있다. 예뻐져도 너무 예뻐진 것이 아니냐”며 감탄했다.
한편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