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대성 "아내 굴사남 휴대폰에 오빠 60명" …알고보니 '반전'
동아일보
입력
2014-07-08 20:45
2014년 7월 8일 2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굴사남 남편'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의 남편 박대성이 아내를 오해한 사연을 전했다.
굴사남과 남편 박대성은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문화 차이로 인해 오해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굴사남 남편 박대성은 아내 휴대전화에 등록된 남자 전화번호가 많아 오해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어의 뜻을 잘못 이해해서 벌어진 일이다. 굴사남 남편 박대성은 "아내 휴대폰에 오빠가 엄청나게 많다. 한 60명은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오빠'가 '언니'라는 뜻"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반대로 굴사남은 남편 박대성이 여자들과 휴대폰으로 문자를 자주 주고받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제공=굴사남 남편/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