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민주 데뷔, ‘K팝스타2’ 참가자 맞아? 성형의혹 ‘술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7 21:20
2014년 7월 7일 21시 20분
입력
2014-07-07 21:17
2014년 7월 7일 2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전민주 데뷔/뮤직K 엔터테인먼트
'전민주 데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출신 신인가수 전민주가 데뷔를 앞두고 달라진 외모로 인해 성형설에 휘말렸다.
7일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팝스타2' 출신 전민주는 데뷔곡 '비별'의 뮤직비디오를 11일 선보이고 15일 음원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한다.
그런데 전민주가 데뷔를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성형수술 의혹을 받은 것. 전민주는 젖살이 빠진 듯 전보다 갸름해지고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전민주 소속사 측은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언론에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관리를 통해 예뻐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전민주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방영된 'K팝스타2'에서 톱8에 올라 미모와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리틀 보아'라고 불렸다.
사진제공=전민주 데뷔/뮤직K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