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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부모님, 美서 청소·주방 일하셔”… 눈물 글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5:20
2014년 7월 3일 15시 20분
입력
2014-07-03 15:19
2014년 7월 3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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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산이가 부모님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한정수, 임대호, 가수 박상민, 산이 등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산이에게 “실례지만 부모님은 미국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냐”고 물었다. 이에 산이는 “아버지는 학교 청소를 하시고 어머니는 주방 일을 하신다”고 답했다.
그는 “엄마 아빠는 일주일 내내 일만 한다. 일 끝나고 나서 잠깐 ‘라디오스타’ 같은 한국 프로그램을 보시다가 주무시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다시 일터로 가신다. TV를 보는게 낙이다”고 전했다.
산이는 “빨리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께 자동차를 선물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산이는 지난 2008년 버벌진트 앨범 피처링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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