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임대호, “아내 집안? 빵빵하지 않고 평범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3 11:10
2014년 7월 3일 11시 10분
입력
2014-07-03 10:58
2014년 7월 3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대호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임대호
배우 임대호가 아내의 집안에 대해 해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일 방송에서는 ‘털털한 남자들’편으로 가수 박상민과 산이, 배우 임대호와 한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임대호에게 “아내의 집안이 굉장히 빵빵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임대호는 “아니다. 빵빵하진 않다. 그냥 평범하게 산다”고 대답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임대호가 결혼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아내에게 매일 아침 모닝커피와 쪽지를 쓴다더라”고 말했다.
임대호는 “커피를 내려서 나 혼자 마시기도 그렇지 않냐.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신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임대호의 이미지에 대해 “막걸리 마실 것 같다”, “숭늉 드실 것 같다”, “커피 재배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임대호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대호, 깐족거리는 거 너무 웃겨” “임대호, 자상하다” “임대호, 좋은 남편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
“부산 모텔 앞에 내려주세요” 광주서 치매 母 택시 태워 유기한 딸…징역형 집유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