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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첫방, 장나라-장혁 첫 만남…시청률 꼴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3 09:16
2014년 7월 3일 09시 16분
입력
2014-07-03 09:00
2014년 7월 3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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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화면 촬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첫 방송된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3일 발표에 따르면, 2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1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개과천선’ 마지막 회보다 1.5%P 낮은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이건(장혁 분)과 김미영(장나라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건은 여자친구 강세라(왕지원 분)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반지를 사러 갔다.
이건은 반지를 사고 나오던 중, 직장 상사의 개인적인 심부름을 하러 온 김미영과 부딪힌다. 두 사람은 개에게 쫓기며 코믹한 첫 만남을 연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전국기준 시청률 10.7%를 기록했고 KBS2 ‘조선총잡이’는 전국기준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평범하고 존재감이 없는 여자가 실수로 재벌 후계자와 하룻밤을 보낸 뒤 그의 아이를 가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됐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첫 방송이구나”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차차 오르겠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시청률, 앞으로 더 재밌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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