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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산이는 오빠로는 좋지만 남자친구로는 못 견딜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6:07
2014년 6월 30일 16시 07분
입력
2014-06-30 15:57
2014년 6월 30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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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 “산이는 음악적 관계, 오빠로는 좋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가 가수 산이를 언급해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내 인생의 잊지 못할 한 줄’ 코너에는 산이(San E)와 ‘한여름밤의 꿀’로 듀엣 활동 중인 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DJ정찬우는 레이나에게 “산이가 남자로서 어떠냐”고 물었고 레이나는 “남자로는 별로다. 우리는 철저히 음악적 관계로 맺어진 관계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레이나는 “산이 같은 스타일은 오빠로는 좋다. 모든 여자에게 다 잘해준다”며 “‘효성씨 너무 예뻐요’, ‘유이씨 짱이세요’ 이런 식으로 말한다. 남자친구로 두면 제가 못 견딜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나 산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나 산이, 음악적 관계라 언급하니 웃기다” “레이나 산이,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레이나 산이, 빵빵 터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SBS라디오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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