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전신 관리에 月500만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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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19일 오후 11시)

‘며느리의 씀씀이’를 주제로 시어머니와 며느리 출연진이 토크 공방을 벌인다. 모델 박둘선은 과거 월 500만 원을 내고 전신 관리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한다. 박둘선은 “직업상 불가피했다”고 했지만 시어머니 출연진은 경악한다.
#박둘선#오늘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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