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셰어하우스’ 손호영-채리나, 오지호 이영자 사건 이후 최고의 ‘민망 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2:32
2014년 6월 12일 12시 32분
입력
2014-06-12 12:26
2014년 6월 12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셰어하우스’에서 손호영과 채리나가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의 후배이자 오랜 친구인 채리나가 깜짝 등장했다. 이후 셰어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근처 개울가를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아무렇지 않게 물속에 들어가는 남자 멤버들과는 달리 여자 출연자들은 물 근처에서 서 있었고 이런 모습을 본 손호영은 친절하게 여자 식구들을 한 명씩 안아 물에 빠트렸다.
이 과정에서 손호영은 발버둥 치는 채리나를 들다가 허벅지 사이에 손이 들어가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고 만 것. 이를 본 ‘셰어하우스’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상민은 “영자 누나 사건 이후 최고의 스틸컷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호영 채리나 민망 손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말 오지호 이영자 이후 최고다”, “손호영 채리나 두 사람다 민망할 듯”, “손호영 나쁜손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셰어하우스 (손호영 나쁜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