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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 시청률, 노조 총파업 여파에도 KBS 1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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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4:00
2014년 6월 5일 14시 00분
입력
2014-06-05 13:08
2014년 6월 5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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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 시청률 사진= KBS
선거방송 시청률
KBS가 노조 총파업으로 정상적인 개표 방송을 진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3사의 메인뉴스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KBS, MBC, SBS 메인 뉴스는 6·4 전국 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진행됐다. KBS, MBC, SBS 메인 뉴스의 시청률은 각각 11.2%, 6.9%, 6.8%(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KBS는 오후 9시부터 ‘특집 KBS 뉴스9’을 방송했고 MBC는 오후 8시 뉴스를 한 시간 앞당겨 ‘선택 2014 특집 MBC 뉴스데스크’를 방송했다. SBS는 오후 8시부터 ‘2014 국민의 선택 SBS 8뉴스’를 진행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은 지난달 2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5일 KBS 이사회는 길환영 사장의 해임 제청안을 표결한다.
MBC, SBS, KBS 선거방송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선거방송 시청률, 익숙해서 그런가” “선거방송 시청률, 나는 번갈아 봤다” “선거방송 시청률, 1위 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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