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용비어천가… 유재석, 카메라 뒤에서는 어떤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5 11:24
2014년 6월 5일 11시 24분
입력
2014-06-05 11:19
2014년 6월 5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재석 용비어천가’
MBC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 ‘유재석 용비어천가’ 영상이 인기다.
지난 4일 재방송된 MBC ‘무한도전-선택 2014’에서는 지난주 미방송분 ‘유재석 용비어천가’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 용비어천가’ 영상에서는 유재석이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 그의 단골 안경원 사장, 선배 이홍렬 등이 출연해 ‘인간 유재석’의 됨됨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이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은 “11년째 봤는데 볼 때마다 인사를 잘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개그맨 박수홍은 “(유재석은) 인간적 성숙함이 있는 친구라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유재석 용비어천가’는 지난달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