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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씨엘, 나나 애교에 “나랑 에너지가 안 맞아”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0:08
2014년 5월 26일 10시 08분
입력
2014-05-26 09:56
2014년 5월 26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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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나나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씨엘 나나
그룹 2NE1 씨엘이 오렌지캬라멜 나나의 스킨십에 당황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25일 방송에서는 ‘인기가요’ 방송을 앞두고 2NE1의 대기실을 찾은 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나는 2NE1의 박봄을 보자마자 포옹하며 애정 가득한 애교를 보였다. 이를 지켜 보던 2NE1 멤버들은 “박봄이 우리 멤버들에게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박봄은 나나에게 “우리(2NE1)는 그런 게 없다. 내가 손잡고 그러면 싫어한다”라고 말했고 씨엘은 “손잡고 이런 거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씨엘은 나나에게 “약간 나랑 에너지가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고 나나는 씨엘의 반응에도 굴하지 않고 “채린(씨엘의 본명)이 좋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씨엘 나나를 본 누리꾼들은 “씨엘 나나, 씨엘이 시크해서 그런 듯” “씨엘 나나, 당황스러웠겠다” “씨엘 나나, 나나가 워낙 애교가 많으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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