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다은 아나운서 “감옥 다녀온 10대 재벌남, 만날 뻔 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4-05-25 14:12
2014년 5월 25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다은 아나운서가 맞선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정다은 아나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엄마가 빨리 결혼하라고 압박 많이 한다. 서운하기도 하고 다툴 때도 잦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나운서라고 하면 1등 신붓감이라고 하고 좋은 사람을 소개 많이 받을 것이라는 선입견 있어 그런 사람 만나야 되나 하는 부담감도 있다”면서 “한 번은 어디어디에 집이 있고 10대 재벌이라는 사람을 소개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지민이 “안 만났느냐”고 묻자 정다은 아나는 “그 분이 주가 조작 등으로 감옥에 다녀왔더라”며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다은은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