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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 제2의 임수정-티파니?… “팬들께 죄송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4-05-20 18:14
2014년 5월 20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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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이리스트
‘배우 정인선’
배우 정인선이 임수정과 티파니 닮은꼴이라는 말에 대해 직접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배우 정인선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티파니 닮은 꼴이자 제2의 임수정”이라고 소개하자 정인선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인선은 “제 2의 임수정이나 티파니 닮은 배우라는 말로 소개해주셨는데 그런 말을 들어도 실제로 보면 ‘안 닮았다’라는 분도 계시다. (두 분에게) 죄송하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이어 “임수정, 티파니의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있다”면서 팬들에게 사과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정인선은 영화 ‘살인의 추억’ 마지막 엔딩 장면에 등장한 소녀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영화 ‘한공주’와 JTBC ‘달래 된, 장국’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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