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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남편 이상순, 가끔씩 욕하면 멋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0:40
2014년 5월 14일 10시 40분
입력
2014-05-14 10:34
2014년 5월 14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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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이효리’
SBS ‘매직아이’에서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데이트 폭력으로 실제 살인까지 일어나는 사연에 대해 네 명의 여성과 두 명의 남성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문소리는 “나는 운전하면서 화내는 스타일을 싫어한다. 남편 장준환은 절대 화를 안 낸다. 제일 심하게 화내는 게 ‘아휴, 몹쓸 사람’ 이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 “나는 이상순이 너무 화를 안 내니까 가끔 ‘아이 씨’라고 하면 그렇게 멋있더라. ‘어? 이런 면이?’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평소 이상순이 정말 화를 안 내는데 내가 차 안을 지저분하게 만들면 싫어한다. 또 운전할 때 유일하게 ‘아이 씨’를 한다. 그땐 ‘너와 내 생명이 달려 있어서 화가 난다’라고 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매직아이 이효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역시 털털하다”, “매직아이 이효리, 이상순이랑 천생연분이네”, “매직아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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