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하정우 주연 군도 개봉 7월 예정… “주인공은 백성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5:49
2014년 5월 7일 15시 49분
입력
2014-05-07 14:48
2014년 5월 7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쇼박스 제공
‘군도 하정우, 강동원, 윤종빈 감독’
‘군도: 민란의 시대’가 베일을 벗고 하정우와 강동원의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했다.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의 배급사 쇼박스는 하정우, 강동원 등 주요 캐릭터 10인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7일 공개했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 영화다. 권력 다툼이 주가 된 기존 사극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백성의 시각으로 접근했다. ‘범죄와의 전성시대’ 윤종빈 감독이 연출했다.
‘군도’ 예고편은 의적 떼인 군도(群盜)가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핍박하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민란을 일으키는 모습이다. 도치(하정우)와 조윤(강동원)의 강렬한 등장은 인터넷 상에서 화제로 부각됐다.
‘군도 하정우, 강동원, 윤종빈 감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성이 주인공이라 기분좋다”, “영화 보고싶네”, “개봉 빨리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군도’는 7월 23일 개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CEO, 민희진과 갈등에 “심려 끼쳐 죄송…멀티레이블 체제 고도화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부군사령부 본부 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팔씨름 하다가 자존심 상해서” 차 몰고 돌진해 5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