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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침몰 전 단원고 영상’ 보고 침묵…“처음 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6:29
2014년 5월 2일 16시 29분
입력
2014-05-02 14:30
2014년 5월 2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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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썰전’
‘썰전 김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썰전’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 한동안 침묵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뉴스9’에서 보도됐던 단원고 2학년 학생의 핸드폰에서 발견된 세월호 침몰 직전 15분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에서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대기하라’는 안내 방송만 믿고 사고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채 장난을 치고 있다.
또 학생들은 스스로 구명조끼를 가져와 나누어 가지며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끝내 어른들의 말에 따라 선내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대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구라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김구라는 “이 영상을 처음 봤다”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썰전 김구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독설가 김구라의 이런 모습 처음이다”, “손석희 침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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