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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욱 결혼’ 엄지원, 웨딩드레스 자태보니…‘청순미 폭발’
동아일보
입력
2014-05-01 14:50
2014년 5월 1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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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영욱 결혼' 엄지원/팬엔터테인먼트
'엄지원 오영욱 결혼'
배우 엄지원(36)이 건축가 오영욱(37) 씨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웨딩드레스 자태가 회자됐다.
엄지원은 2012년 출연한 MBN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엄지원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 우아한 신부로 분했다.
엄지원은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부터 한쪽 어깨 끈만 있는 비대칭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를 소화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로 '명품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엄지원은 건축가 오영욱 씨와 이달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엄지원과 결혼하는 오영욱 씨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오기사 디자인' 및 오다건축을 운영중인 건축가다.
앞서 엄지원과 오영욱 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하다가 결혼에 골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엄지원 오영욱 결혼/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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