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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탤벗,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마이크에 리본 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5:03
2014년 4월 28일 15시 03분
입력
2014-04-28 14:58
2014년 4월 28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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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이드림
‘코니 탤벗,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영국 가수 코니 탤벗이 내한 공연 무대에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니 탤벗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내한 공연에서 노란 원피스를 입은 채 악기와 마이크에 노란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섰다.
코니 탤벗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침몰 사고에 자신의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공연 당일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니 탤벗은 ‘카운트 온 미(Count on me)’를 부르기로 했던 것과 달리 해당 노래의 가사가 너무 마음이 아파 부를 수 없다 판단해 곡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중간 코니 탤벗은 “처음 세월호 참사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다”면서 애도의 뜻을 남겼다.
한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캠페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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