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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골프회동에 네티즌들… “세월호 애도 VS 마녀사냥 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6 14:36
2014년 4월 26일 14시 36분
입력
2014-04-26 14:35
2014년 4월 2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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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퍼스 바자
‘세월호 이경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애통함에 빠져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가 지인들과 골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26일 YTN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 씨가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규는 이날 오전 11시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라운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예계에서도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경규 씨의 골프 라운딩은 시기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행동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연예인도 사람인데 여가활동도 못 즐기냐?”, “주먹구구식의 마녀사냥 하지마라” 등 옹호하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경규의 소속사는 골프회동에 대해 “확인해보겠다”고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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