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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기부 “어머니와 상의 끝에 익명으로 5000만원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7:37
2014년 4월 25일 17시 37분
입력
2014-04-25 17:26
2014년 4월 25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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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기부 “어머니와 상의 끝에 익명으로 5000만원 기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5천만 원을 기부다.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5천 만 원을 전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본부는 수지의 기부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모금회 광주지회에 전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지가 어머니와 상의한 끝에 익명으로 기부했다”며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지의 기부금은 세월호 실종자 및 생존자 구호활동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수지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기부, 마음씨도 천사네” “수지 기부, 마음 씀씀이도 훈훈하네요” “수지 기부, 몰래 했다니 더 기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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