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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마마’로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맡은 역할은?
동아일보
입력
2014-04-25 16:49
2014년 4월 25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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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송윤아
배우 송윤아가 주말드라마 '마마'로 6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송윤아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가제)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2008년 출연한 SBS 드라마 '온에어' 이후 6년 만이다.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은 현재 방송 중인 '호텔킹'의 후속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이 세상에 홀로 남을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며 겪는 이야기다.
송윤아가 맡은 역은 홀로 아들을 키우는 유명 만화작가 한승희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부와 명예가 아닌 사랑과 우정이 주는 행복을 알아가며 아들과 안타까운 이별을 준비하는 인물이다.
송윤아는 이번 역할을 통해 절절하고 가슴 아픈 모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5일 송윤아와 설경구 부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송윤아.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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