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길, ‘무도’ 자진 하차…“물의 일으켜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1:06
2014년 4월 24일 11시 06분
입력
2014-04-24 11:03
2014년 4월 24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리쌍 멤버 길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한다.
MBC ‘무한도전’ 측은 23일 “길이 음주운전 이후 제작진에게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무한도전’ 자진 하차의 뜻을 전달했다”며 “길의 자진 하차를 받아들여 당분간 6인 체제로 녹화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측은 길의 출연 분량을 일부 편집할 예정이며 최근 촬영을 마친 특집 중 일부는 방송에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길은 지난 22일 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109%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길은 소속사 리쌍컴퍼니를 통해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사죄했다.
음주운전 길 무도 자진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길 자진 하차, 자숙의 시간 가지길”, “길 자진 하차, 무한도전 9주년 안타깝네”, “길 자진 하차 세월호로 분위기도 안좋은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무한도전 (음주운전 길 자진 하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일마다 날씨 왜이래…부처님 오신 날 전국 요란한 비바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신호 기다리다 신고했다”…보행자 그늘막에 주차 해놓은 차주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까르보불닭’ 선물에 울던 美소녀, 삼양이 찾아가 역조공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