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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길 자진하차… ‘무한도전’, 9주년에 웬 날벼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6:55
2014년 4월 23일 16시 55분
입력
2014-04-23 16:45
2014년 4월 23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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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리쌍 멤버 길이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했다.
MBC 측은 “길 측이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면서 “제작진도 논의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고 23일 전했다.
앞서 서울 마포경찰서 측은 “길 씨가 23일 새벽 0시 30분쯤 혈중 알코올 농도 0.109%(면허취소 해당)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길은 이날 새벽 술을 마신 후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양화대교 방면으로 운전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길 음주운전, 무한도전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9주년에 웬 날벼락?”, “길 자진하차 빠르게 선택했네”, “길 음주운전? 왜 그랬어요 길 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은 지난 2009년 신화 멤버 전진의 군입대로 ‘무한도전’에 고정멤버로 합류, 5년 만에 불미스러운 일로 ‘무한도전’을 하차하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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