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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유인영, 주진모 품에서 죽음 맞아…"소원 이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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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7:13
2014년 4월 15일 17시 13분
입력
2014-04-15 15:15
2014년 4월 15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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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기황후' 유인영 방송화면 캡처
'기황후 유인영'
'기황후' 유인영이 죽음을 맞이해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 연비수(유인영)는 위험에 처한 왕유(주진모)를 구하고 자신은 죽음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비수가 왕유에게 구운 고기를 권하자 왕유는 "얼굴에 숯댕이가 묻었다"며 연비수의 얼굴을 닦아주려 했다.
그러자 연비수는 씻고 오겠다며 자리를 떴고, 두 사람을 쫓아온 당기세(김정현 분)를 발견했다.
이에 연비수는 왕유를 구하기 위해 당기세에 맞섰지만 결국 당기세가 쏜 화살에 맞아 쓰러졌다. 의식을 잃으면서도 연비수는 "제 소원이 왕유 공의 품에서 죽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로써 '기황후'에서 왕유를 연모하던 연비수 역의 유인영은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유인영의 '기황후'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좋으려고 하니 하차하네", "아쉽다", "유인영 열연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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