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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농담, 레인보우 지숙에게 “결혼하자”더니 나이 듣고는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4 09:43
2014년 4월 14일 09시 43분
입력
2014-04-14 09:27
2014년 4월 14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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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농담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조영남 농담
가수 조영남이 그룹 레인보우 지숙에게 결혼하자는 농담을 건넸다.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12일 방송에서는 26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조영남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리포터로 나선 지숙은 조영남의 집을 직접 찾아갔다. 지숙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영남의 집에 감탄했다.
조영남은 “다리 주변이 다 내거다”며 “남자친구 있냐? 나랑 결혼하면 저것의 절반이 네거다”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나 지숙은 무표정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영남은 지숙이 1990년생이라는 것을 듣고는 “아까 이야기했던 것 다 취소하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영남은 1945년생으로 올해 69세다.
조영남 농담을 본 누리꾼들은 “조영남 농담, 너무 웃겨” “조영남 농담, 그냥 농담인 것 같은데” “조영남 농담, 지숙 표정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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